우리모두
이 피탄된 블로그를 길러준 공포의 전설을 알아야만 한다.
그렇다 주인장은...
이 피탄된 블로그를 길러준 공포의 전설을 알아야만 한다.
그렇다 주인장은...

이 날짜의 공포의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통칭 소레치루의 리뷰를 적어올렸다.

이런 이미지와 함께...
그리고 현재 근 한달간의 시간동안...








이게 바로 근 한달간 만들어진 소레치루 전설이다.
이 블로그에 이 녀석이 기생하기 시작하면서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1순위를 이 녀석은 지키고 있는 것이다.
이 녀석의 공포는 계속되고 있다.
하루에 최소 25명 가량이 소레치루로 검색하여
이 블로그에 들어오고 있다.
그렇다! 소레치루는 지금 이 블로그의
살아있는 전설인 것이다!!!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1순위를 이 녀석은 지키고 있는 것이다.
이 녀석의 공포는 계속되고 있다.
하루에 최소 25명 가량이 소레치루로 검색하여
이 블로그에 들어오고 있다.
그렇다! 소레치루는 지금 이 블로그의
살아있는 전설인 것이다!!!
허나 주인장은 말한다.

"제발 부탁이니까 내려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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