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잠돌이가 되었군...


형들이 계속 깨어계셔서 아무것도 못하는지라

그저 묵념하고서

잠잤습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에 일어나서 깨어있던 환상그후.
오후 5시에 잠들어서 11시 30분에 인나다.



어제 3시에 잤으니...

5시간 30분 + 6시간 30분 = 12시간을 잠으로 소비.

인생의 절반을 날린 기분 =ㅂ=[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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