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하기 전 자기소개 좀?
환상그후 입니다. 뭐, 더 필요합니까?
그냥 글이나 끄적끄적이는 초보 이야기꾼
환상그후입니다.
2. 당신은 에로게(夜겜)을 좋아합니까?
...... 묻는 의도는(반문)?
3. 당신의 에로게(夜겜)취향은 무엇입니까?
글쎄요... 여러가지 해봤습니다만...
일단은 순애가 가장 맘에 듭니다.
4. 가장 처음으로 했던 에로게(夜겜)는 무엇입니까?
초특급 막장.
초 2때 동급생 무삭제판 올클 ㄳ.
모 님은 친구네 집에서 모 님은 컴 고쳤더니 깔려
있었다 라고 하지만... 저는 제가 직접 CD 구해서
플레이 했습니다[먼산]. 아 공짜로 받았던가.
5. 살면서 이제껏 한 에로게(夜겜)의 수는 몇이나 됩니까?
에...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전연령 + 18세(순애 + 뽕빨) 다 하면...
대략 200개는 넘지 않을까라 생각되는 군요.
저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상당히 많이 했기
때문에... 근데 기억에 남는 건 없음. ㄳ
6. 에로게(夜겜) 중 가장 인상에 남거나 좋아하는 OP, ED 혹은 BGM은?
가장 좋아하는 OP는 추색연화 의 가을 빛 입니다.
BGM 중 가장 좋아하는 BGM은 아직 딱히 없었습니다만...
ED이 가장 좋았던 것은 이 푸른 하늘의 약속을 스토리 라스트 송.
약속의 날 이겠군요.
7. 에로게(夜겜) CD나 관련 상품을 구입하신적이 있습니까?
으음... 대략 10개 정도는 직접 구해다 해봤습니다만...
다 하고서 친구들한테 되판 기억이...[응?]
8. 자신이 여태껏 해본 에로게(夜겜) 중 가장 감동적이거나 슬픈
게임 순위 1~3위를 정해주세요
3위 이 푸른 하늘의 약속을 GIGA
2위 파르페 쇼콜라 GIGA
1위 에어.
3개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요.
갸루게에서 그런 걸 보려고 하는 제가 이상하다 하실지 모르지만
갸루게이기에 그게 더 중요한 겁니다.
9. 에로게(夜겜)을 할때 가장 중요한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스토리와 BGM 입니다.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BGM이 알맞지 않으면 플레이 못합니다.
BGM이 아무리 좋아도 스토리가 영 아니다 싶으면 플레이 못하죠.
그러니 이 두개는 빼 놓을래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프리미티브 링크는 그나마 평작은 된 작이죠.]
10. 문답을 건네줄 5분을 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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