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에 연연치 않은지 오래.


저번에 좀 나와서 놀라고 있던 차였을 뿐입니다.

전 이미 3년전부터 방문자 수의 연연치 않고 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많이와야 30명 정도였으니

제가 방문자수에 연연하겠습니까.

이미 해탈했습니다.

그래도 오시던 분이 안오면 섭하고,
리플 달아주던 분이 안달아주면 섭한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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