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 파워~!


어제 두어시간 자고서 씻고 일하러간 환상이.

진짜 미친 듯이 졸려서 결국엔 비타 500과
포카리 스웨트. 그리고 사모님이 냅두고 가신
레모나를 들어올렸다.

"......"

또르르[컵에 세개 다 넣는 소리.]
키릭키릭키릭[휘젓는 소리]

"씁... 어쩔 수 있나."

꿀꺽꿀꺽꿀꺽.

그리고 지금까지 멀쩡하게 일하다 왔습니다.

붕붕 파워~!

지금도 눈이 반짝거려요~ 나 어떻게 자지~
ㄲㄲㄲ~ 오늘 저녁도 붕붕 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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