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다음 달에 만든다!!!
하여간... 본드가 없어요... 본드 사려고 봤더니...
밥값 밖에 없는데 뭔 본드입니까 =ㅅ=...
그러므로 다음달에 본드 사서 제작합니다.
본드 없으면 안되냐고요? 다 붙여서 만드는 타입으로 해놨습니다.
웨이브... 무섭습니다 킁... 그럼 다음달이 좀 고달플 거 같단...
제 축적을 받아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제가 얼마나 그림을 못 그리는지를...
그림 그린 것을 본 주변 횽아들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넌 사람 그리지 말고 그냥 로봇이나 그려라."
에?
로봇이 훨씬 어렵습니다요... ㅜㅜ
제가 어찌 로봇을;;
"그 뭐냐... 팔에 말뚝 박힌 놈. 그놈 잘 그렸더
구만. 겟타도 제법 괜찮았고."
[그 문제의 이미지들.]
이 놈은 작가방에 있을 때,
친구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그렸던 녀석.
그래서 메카 계열로 갈아타야하나 심각히
고민 중에 있지만, 인간도 못그리는 놈이 메카를
그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아서
인간 연습을 계속 해볼 생각입니다.
최소한
친구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그렸던 녀석.
그래서 메카 계열로 갈아타야하나 심각히
고민 중에 있지만, 인간도 못그리는 놈이 메카를
그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아서
인간 연습을 계속 해볼 생각입니다.
최소한
이때 이상은 나오게 만들어야하는데 말이죠...
지금은 XXX님의 축전을 그려야한단 생각이
머릿속엔 있는데 몸이 안움직입니다.
그래서 그려놓고 다른 분에게 갈지도 몰라요^^;
그런 일만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크레멘테님에게 드렸던 저 루나가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그린 여성캐란 겁니다.
세이렌님이 두번째였고, 까초니님이 세번째였죠.
그 이후 여캐를 못그리고 있슴다... OTL
빨리 눈 좀 제대로 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XXX님의 축전을 그려야한단 생각이
머릿속엔 있는데 몸이 안움직입니다.
그래서 그려놓고 다른 분에게 갈지도 몰라요^^;
그런 일만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크레멘테님에게 드렸던 저 루나가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그린 여성캐란 겁니다.
세이렌님이 두번째였고, 까초니님이 세번째였죠.
그 이후 여캐를 못그리고 있슴다... OTL
빨리 눈 좀 제대로 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