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방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 어찌 17만 넘었네요.
오시는 분들도 한정되어져 있고...[아니 리플 다는 분들인가 =ㅅ=ㅋ]
근 4년에 가까운 시간을 방치 했던 탓인지 발전 소요는 크지 않습니다.

가장 활발했던 시기인 07년 08년 시기가
가장 많은 분들이 들어온 걸 알수 있죠.
[제가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여태까지 저런 많은 분들이 왔었다는게]
정식으로 네이버에서 이글루스로 갈아탔던 시기가 07년 5월.
그리고 6월을 기점으로 활동을 증가 해서 08년부터

09년 3월까지는 어떻게든 달 3천 이상의 방문자를 유지했네요
신기해라... 군대간게 분명 08년 6월인데 ㅋ
[3월까지 어떻게든 버텨줬다는 건데 과연 그 버팀목이 뭐였을지는 ㅋ]
09년 4월부터 해서 줄고 줄어서 결국엔 11년 9월엔 백단위까지
떨어지고 말았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고 생각했던 시점인 11년 10월부터
꾸준히 포스팅 숫자나 밸리 운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신기해라... 군대간게 분명 08년 6월인데 ㅋ
[3월까지 어떻게든 버텨줬다는 건데 과연 그 버팀목이 뭐였을지는 ㅋ]
09년 4월부터 해서 줄고 줄어서 결국엔 11년 9월엔 백단위까지
떨어지고 말았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고 생각했던 시점인 11년 10월부터
꾸준히 포스팅 숫자나 밸리 운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눈에 보이는 이글루스 입니다.
메이져분들의 몇천 몇만 단위랑 비교하면
어리석을 정도로 적은 숫자 입니다만...
그래도 이런 소규모 블로그에선 저 숫자도 중요하다고요? ㅜㅜ
하여간 밑에 분석도는 둘째치고서
통계표 간만에 봤더니 17만 넘었다는 거죠.
다들 추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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