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락 슈터 5, 6화 │├애니메 이야기-


이야~ 5, 6화 재밌었어요... 소름이 좍 올라왔음 ㅋㅋㅋ

각성한 데드 마스터 VS BRS

그리고 완전 망가져버린 요미.

그리고 실습시간에 자신의 머리를 잘라서...
그걸 마토와 선생이 말리고 부모님이 와서 데리고 가는데...

망가져도 너무 철저하게 망가져서 오히려 무섭던...

그리고 마음이 죽어버렸단 소리를 마토에게 해서
불꽃싸다구를 쳐맞은 카가리입니다.

그리고 책의 이야기와 비슷하단 느낌을 받았던 것인지
책에 미친 듯이 글을 쓰지만 그 미래는 변함 없고...

유우의 존재에 대해서 이상함을 느낀 마토는 유우의 집으로 와보고
그곳엔 아무것도 없죠.

그리고... 유우에 의해 블랙 락 슈터와 마토가 하나의 감각공유.
그 후는... 인세인 블랙 락 슈터 였던가... 하여간 각성.

눈의 색도 파란색이 아닌 보라색.

하여간 그렇게 5화 끝나고 6화.

그리고 대항하는 자는 사야 선생! 이 아니라 블랙 골드 소우!

이거보고서 바검의 사이토 하지메 생각났다는 건 안비밀(......)

사야는 말하죠. 블랙 락 슈터는 저 세계를 파괴할 존재! 라고...
근데 그러면 우리의 그 아이라니...

스트렝스가 유우가 아니라... 또 다른 유우라는 건가요?!

그리고 마토와 블랙 락 슈터를 떼어놓기 위해 펼쳐지는
블랙 골드 소우 = 사야 선생의 과거 이야기.

허나 죽을 뻔 하게 되지만, 스트렝스라는 거대한 원군이 와서 도와줌.

그리고 최종결전의 앵글과 함께...

요미가 깨어나네요.


그리고 핸드폰에서 삭제.

데드 마스터가 죽음으로 인해서 요미에게 마토란 존재는 소중한 존재가 아닌
뭐야 이거? 얘 누구? 이런 사람 모르센~

이란 게 되버린 거겠죠. 그만큼 큰 존재였던거가... 마토가...
하여간 카가리와 요미가 탈락했는데, 이후 마토가 어떻게 이들과
다시 이어질지도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만...

그 이전의 스트렝스... 도대체 누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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