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마 교보문고야...

일주일 조금 넘렀다고 내가 예약한 책들을 진열장에 내다놓니...

지금 오프로 다니는 서점은 너네 뿌니라고...
자꾸 이러면 옆에 있는 영풍 문고로 갈아탄다?

고객을 먼저 생각해야지... 주문해서 계산도 끝난책을 먼 깡으로
진열장에 가져다 놓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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