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서점 행보는 교보 문고 - 영풍 문고 - 북새통의 순입니다.
다만... 책은 여러 종류...
먼저 만화책.
요새 치하야라는 캐릭터에 상당히 흥미가 깊은가 봅니다.
소설도 치하야 만화도 치하야...
아이마스는 미키와 치하야가 갑이랑께?
[제 기준임 =ㅅ='']
그리고 애니메이션, 소설 다음으로 만화마저 사버렸습니다!
초속 5 센티미터!
있길래 업어온 엑셀 월드 만화책...
띠지에
"좀더 먼 곳까지 가속해보고 싶지 않은가, 소년?"
이라고 쓰여져 있는 옆에... 1, 2권 동시발행이라고 되어져 있지만
1권 밖에 없었으므로....
이제 소설책.
소아온과 단죄의 익시드
현재 다른 곳에는 없고 북새통만 있더군요. 'ㅅ'
아이돌 라이징이랑 인기많은 여동생도 마찬가지.
북새통에서 샀습니다. 쩝
백은용왕의 크레이들과 우리는 감시 당하고 있다는 영풍 문고에서.

다만... 책은 여러 종류...
먼저 만화책.

소설도 치하야 만화도 치하야...
아이마스는 미키와 치하야가 갑이랑께?
[제 기준임 =ㅅ='']

초속 5 센티미터!

띠지에
"좀더 먼 곳까지 가속해보고 싶지 않은가, 소년?"
이라고 쓰여져 있는 옆에... 1, 2권 동시발행이라고 되어져 있지만
1권 밖에 없었으므로....
이제 소설책.

현재 다른 곳에는 없고 북새통만 있더군요. 'ㅅ'

북새통에서 샀습니다. 쩝


그리고 요근래 소설을 안쓰다보니 감각이 무뎌졌달까요.
그래서 감각 살리기 용으로 산 두책. 중2병 대사전과 창의적 글쓰기 전략.
창의적 글쓰기 전략은 게임 시나리오 책과 함께 제 글을 더욱 진보시켜주길 바라고 있슴다.
하여간... 이렇게 이번달도 뿌듯한 구매는 완료.
근데 왜 리뷰는 없냐고요? 글쎄요... 귀찮아서?[퍼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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