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이사갔다가 다시 원래 살던 동네로 이사오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행복★가족부 입니다.
주인공 카즈키는 전학을 오고서 바로 부활동 입부로 곤란해 하고...
[어라...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부활동 입부로 쫓기건 팬클럽에게 쫓기건....]
그러다가 괴 생명체게 밟히게 되죠.
그리고서 다시 쫓기게 되서 둘이 도망쳐 들어온 곳은...
가족부에 부실이었다는 것.
그러다가 카즈키랑 호노하랑 소꿉친구인 것을 오우기가 말하고
잊고 있던 카즈키는 호노하가 자신의 소꿉친구임을 기억하죠.
그리고서
오우기가 우리 가족부 입부하면 아무도 카즈키군을 입부하란 말을
안 할 것이다 라면서 카즈키를 꼬시죠. 호노하도 있다고 하면서 말이죠 ㅋ
급 당황해 하면서
"유이?" 라고 하지요.
뭔가 과거가 있구만 과거가 ㅋㅋㅋㅋ
살짝 눈에 보이는 복선입니다만... 플레이 해봐야죠 ㅋㅋㅋ
하여간 루나는 난 유이가 아니라 루나다 라면서
카즈키가 부활동 들어오는 것을 적극 찬성하죠.
그러면서 카즈키 부활동 합류.
제목과 전혀 관련 없어보이지만...
이번엔 입부활동 때문이 아니라 스즈와 루나가 팬클럽에게 쫓기는데
팬클럽 애덜에게 밟히죠 ㅋ
스탠드 CG에서 뒷모습을 못본이 어언 몇년이었는데...
[탕은 머냐 탕은...]
그 이후 돌아가는 길에 미소라라는 휴머노이드와 만난 카즈키.
그리고 미소라는 다음날 전학오고서 말합니다.
"난 카즈키랑 같은 부가 좋아!"
그래서 다른 부에 원성을 산 가족부.
그래서 미소라, 카즈키 쟁탈대회를 펼치게 됩니다만...
그리고 독극물 아닌 독극물에 유우키가 쓰러지자
쟁탈대회가 종료되어... 두 사람은 그대로 가족부.
그것에 원망이 생기자 오우기가 말합니다.
"이후 문제는 학생회가 들어드려요!"
그리고 옆에 있던 학생회장 미카게가 외칩니다.
"어째서 나냐!"
제 4화 초반부 이야기는 부비를 모으는 이야기
왜냐. 정식부활동이 아니다 보니 부비가 나올리가 없음.
그덕에 부활동을 위한 금액을 모으려는 가족부의 모습을 그립니다.
유우키의 여장 사진촬영과... 스즈와 루나의 팬클럽 미팅...
그리고...
오우기에 의한 미술부 모델참여.
작품명. 잘 나가는 지골로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여자들.
미술부란 작자들이 이건 도대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낙 ㅋㅋㅋㅋ
덧글
저도 빨리 해봐야 되는데, 여러가지로 바뻐서 손도 못대고있네요ㅠ
OST도 안정되어져 있고... 작화도 나쁘지 않고... 거기다가 스탠드 CG의
뒷모습이라니! 빨리 하셔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