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화인지는 몰라도 하여간 진행을 좀 더 해서...

되었지만, 스즈나 미소라덕에 제대로 된 도움은 커녕
오히려 말썽을 피우게 되죠.
그리고 가족부 합숙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일정을 짜고 같이 쇼핑을 하다가 돌아오는 길에
카즈키는 오우기의 뒷모습을 발견.

이야기하는 그녀를 볼 수 있게 되죠.
그리고 그녀가 그 무덤부지를 가진 교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도.
그리고 나날은 지나가 가족부 합숙.

근데 오우기의 개인 별장이라는데 뭐짓?!

아빠 - 미카게,
장녀 루나 장남 카즈키
이녀 호노하 이남 유우키
막내 스즈
펫 미소라.
그렇게 구성하고 바다에서 놀다가 미카게가 학생회 일을
시작해서 그곳에 모여서 다같이 학생회 일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축제.
그곳에서 오우기가 자신의 물요요를 자랑하려고 가다 넘어지고
그것을 붙잡은 카즈키와의 사이에서 펑.
그덕에 두 사람은 물에 젖어서 다시 숙소로 돌아오죠.

그리고 둘이 같이 불꽃을 보고서...
감기 걸리지 않게 둘이 같이 씻고서 축제에 가려고 했더니
모두가 돌아오죠
그리고 다들 같이 먹을 거 사온거 먹자 분위기가 되는데
오우기가 묻습니다.
"카즈키군. 다시 나랑 둘이서만 있게되면 어쩔거예요?"
카즈키는 대답 못하고 스토리 끝나고 다음화로...
현재는 이만큼 진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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