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베스터가 죽고 난 뒤, 소라와 오뎃트는 한방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오뎃트는 올트린데라는 과거의 왕족.
그 후...
계약자와 발키리는 부부와 같은 거다 라는 말로서
함께 엣찌한 시간을 보내주고...
발할라로 가는 것이 결정됩니다.
그때 나타난 필리아 때문에 이야기가 꼬이다가
오뎃트는 발키리로 각성합니다.
그리고 전투훈련.
여기서 유노가 난입해서 오뎃트는 실패작이니
니가 책임을 물어라. 라면서 소라를 습격.
그것 때문에 확 빡친 오뎃트가 자신의 힘을 발현하죠.

그리고 저녁식사. 윗 이미지 왼쪽의 인간이 유노입니다.
하여간 유노가 술 들고 오면서 저녁식사하는데 필리아만 빠지죠.
그것을 안 소라는
필리아에게 다음부터는 같이 먹자고 합니다.
다시 전투훈련을 하는데...
세계관이 패러렐 월드로 3개나 늘어지다 보니까 인간들이
아예 능력자를 구분했네요.
위자드. 룬캐스터. 슈발리에. 아인헤리얼.
위자드는 촉매를 통해 마법을 쓰는 자들.
룬캐스터는 신의마법. 의지에 맞추어서 촉매없이 마법을 쓸 수 있는 자들
슈발리에는 전투훈련을 받은 위자드 정도.
그리고 슈발리에이면서 룬캐스터인 자들이 아인헤리얼이라고 구분.
뭔가 이름만 장대하게 느껴지는 건 내가 이상한 탓인가 =ㅅ=;;
그리고 필리아 까지 포함해서 함께 식사.

자신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오뎃트는 올트린데라는 과거의 왕족.
그 후...

함께 엣찌한 시간을 보내주고...
발할라로 가는 것이 결정됩니다.

오뎃트는 발키리로 각성합니다.
그리고 전투훈련.

니가 책임을 물어라. 라면서 소라를 습격.
그것 때문에 확 빡친 오뎃트가 자신의 힘을 발현하죠.


하여간 유노가 술 들고 오면서 저녁식사하는데 필리아만 빠지죠.
그것을 안 소라는


세계관이 패러렐 월드로 3개나 늘어지다 보니까 인간들이
아예 능력자를 구분했네요.
위자드. 룬캐스터. 슈발리에. 아인헤리얼.
위자드는 촉매를 통해 마법을 쓰는 자들.
룬캐스터는 신의마법. 의지에 맞추어서 촉매없이 마법을 쓸 수 있는 자들
슈발리에는 전투훈련을 받은 위자드 정도.
그리고 슈발리에이면서 룬캐스터인 자들이 아인헤리얼이라고 구분.
뭔가 이름만 장대하게 느껴지는 건 내가 이상한 탓인가 =ㅅ=;;


그 다음 전투 훈련 들어가기 전까지 했습니다.
흠... 세계관이 넒다보니...
솔(혼자 5가지)과 하갈(브륜힐데)과 그림힐데와 페이오스가 나온 백은과
로쿠시키 나나시키. 그림힐데와 헤름힐데가 나왔던 강염.
필리아와 오뎃트. 두명의 발키리가 나오는 창공.
거기다가 이거 끝나고 나면 홍익의 솔레이유도 있으니...
도대체 발키리가 몇명이야 =ㅅ=...
나중에 다 세계가 겹치게 된 후가 어찌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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