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의솔레이유] 3일차 │└EGPL-


전투훈련 고급편을 듣고 나면

술 취한 상태로 훈련 시키는 유노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딘이 발할라 성에서 오뎃트에게

세계에 대해서 설명하죠.

이미 마법에 의해 인류가 멸망한 세계. 하얀 달과
마법에 오염되지 않은 푸른 달의 이야기.
그리고 마법에 의해 멸망의 길로 가는 자신들의 지구에 대해서.

그러면서 이 세계의 세계. 그리고 더 많은 세계는
하나로 줄지어져 있다고 하죠.

그리고 오뎃트가 문을 열어서 하얀달. 아니 이미 멸망한 지구에 도착합니다.

그 안에서 오뎃트와 발키리들을 시험하고 있는데, 오뎃트와 필기아 둘다 합격.

그 후 두 사람은 조정 받는데

조정하는 것은 소라와 신쿠 둘이서 합니다.

그리고 소라에게 칭찬 받은 신쿠는 소라 인형을 잡고서 꺄아꺄아 거리죠.

-ㅅ-......

그 후에 정찰 중에 소라가 오뎃트에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합니다.

자신의 모친. 시그루드와

자신의 동생 신쿠가 한번 죽었던 것을.

그 후에 대량의 베르세르크가 덤벼드는 데 이상함을 느낀
소라는 베스터가 자신에게 남겨준 기계안을 쓰기 위해

자신의 기계안을 빼버립니다. 그리고 착용한 뒤에

베르세르크들이 한대의 강력한 베르세르크에게 조종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노림수를 읽고 파해합니다.

그 후에


필기아와도 엣찌한 시간을 보내고

순찰 후에


베르세르크의 공격을 받는데 그걸로 인해 유노에게 혼나죠.

목숨을 경시하고서 상대의 꼬임에 넘어갔다고요.

그럼 다음 플레이 후에~

덧글

  • 콜드 2012/06/30 08:27 # 답글

    조흔 부비부비다!!(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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