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이자 스승인 나나미 VS 제자이자 용자선배인 신쿠의 대결인데...
묘하게 속성 타는 용자들이네요. 파도와 물의 용자. 그리고 불의 용자...
일부러 이리 설정 잡은건가....


그리고 여기서도 나오는 명대사 =ㅅ=
속옷이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그리고 사촌이라는데 오히려 친남매 같은 두 용자입니당...

문제의 레베카 변신씬...

앵글들이 전체적으로 좀... 멋지다가 아니라 야시시 하다? 란 느낌.
근데 그게 또 묘하게 웃김... 3D인지 2D인지 -ㅅ-.....

그리고 마지막에 묘한 미소...
1, 2화를 본 결과...
영주들이 심심하니 이세계 용자를 불러내서
전쟁이란 이름의 운동회를 실시하는 이야기 입니다.
뭐, 1기도 마찬가지 였습니다만... 이번엔 신 영지까지 삼파전인데
좀 웃긴게 자기들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는 파스티아쥬 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육군 전력이 아무리 강력하고 많아도 공군 전력이 더 무섭다는거 모르냐?
오데서 사기를 치고 있음요...
덧글
야들은... 비행편대죠... 한발한발이 크루즈나 ICBM 같은...
한마디로 위에서 미사일이나 포탄 투하하고 튀면 리코의 포격보단 무섭죠...
각 대가리(대장급)들이 바보라서 편대 운용을 억지로 해서 그런거 같은 모습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