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아... 이거슨 룩덕의 한계인가... │├MMORPG-


룩덕은 뭘해도 룩덕룩덕...




오늘 나와주신 선화의 시크릿 룩...

건족 옷은 뭔가 하늘하늘한 곳 안에 라인을 살린 거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어제 새벽에 잠깐 짬 좀 내서 제룡림 가서 자경단 애들 좀 괴롭히고 구한
백귀 입니다. 이번엔 충각단 애들을 괴롭혀 볼까?

그리고 우리 암살자에게도 룩을 사줬지요...

그리고 입혀보고서 느낀거.

바지인줄 알았는데 팬티스타킹이였냐?!
[발 부분이 보여서 타이즈인줄 알았는데 하단을 쭉 땅기니까 빤쭈가 보... 흠흠]


그리고 머리가 노란색이라 그런지 오히려 
두 룩이 서로 반대가 되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어쩌겠어요. 종족별로 나온 아이템인데 흑...

그리고 어제 저랑 같이 작업하셨던 미스자님.

수와족 대빵인 골락이 잡다가 친추했지요 ㅎㅎ

덧글

  • 쿠로현 2012/07/26 01:00 # 답글

    파산합니다!!
  • 환상그후 2012/07/26 03:26 #

    그럴리가요 ㅎ;;
  • 안이환 2012/07/26 04:00 # 삭제 답글

    어........ 음..........
    통장 빵꾸 났다고 해서 내가 인터넷 뱅킹을 했던 것이 바로 어저께였는데 말이지....?
  • 환상그후 2012/07/26 07:33 #

    이건 핸펀으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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