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덕은 뭘해도 룩덕룩덕...



오늘 나와주신 선화의 시크릿 룩...
건족 옷은 뭔가 하늘하늘한 곳 안에 라인을 살린 거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어제 새벽에 잠깐 짬 좀 내서 제룡림 가서 자경단 애들 좀 괴롭히고 구한
백귀 입니다. 이번엔 충각단 애들을 괴롭혀 볼까?


그리고 우리 암살자에게도 룩을 사줬지요...
그리고 입혀보고서 느낀거.
바지인줄 알았는데 팬티스타킹이였냐?!
[발 부분이 보여서 타이즈인줄 알았는데 하단을 쭉 땅기니까 빤쭈가 보... 흠흠]



그리고 머리가 노란색이라 그런지 오히려
두 룩이 서로 반대가 되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어쩌겠어요. 종족별로 나온 아이템인데 흑...

그리고 어제 저랑 같이 작업하셨던 미스자님.
수와족 대빵인 골락이 잡다가 친추했지요 ㅎㅎ
덧글
통장 빵꾸 났다고 해서 내가 인터넷 뱅킹을 했던 것이 바로 어저께였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