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내 아까운 100금...
하지만 룩덕이 어디감? 룩으로 먹고 살아야지.
그러므로 흑옥 구매 =ㅅ=ㅋ
참고로 오늘 팔독이 도니까 무림초출 줘서 무림초출도 먹었는데
무림초출... 바지인줄 알았는데 판쭈스톼킹 이었음...
신발도 한쪽은 부츠에 한쪽은 힐이라능...
무림초출 이뻤음... 그렇다고 흑옥이 안이쁜다는 소린 아님.
남은 100금 옷은 봄바람과 화양연화였던가 그거 남은 듯...
아 누가 그러던데... 노출도가 높을수록 방어력도 높다고.
블앤소에선 그런거 없다!!!
이게 퀸즈 블레이드냐!
그리고 템 파밍 다한 분들이 불쌍하다고 방사서 데려가준 포화란 'ㅅ'///
[검비우스의 띠는 여전히 날 힘들게 하누나... ㅜㅜ]
발라라 탱은 공팟가서 잘한단 소리 들었어요. 데헷...
근데 태장금 낑구기를 할 줄 모른다는게 함정.

이야! 맵 멋지다!
여기까지 오는데 바다위를 날고 벽을 발고 타고...
그냥 나보고 누워있으라고 =ㅅ=.... 3인이서 돌다니 대단한 인간들임...
근데 아이템은.....
제길... 보패가 다 최하급에 검도 안나옴 OTL
[나랑 같이 다니는 암살자님들은 좋을듯... 내가 가면 무조건 소태도 =ㅅ=]

검비병 노릇 하다가 처음으로 본 포화란...
아... 허나 면짝이라도 본게 어디예요 ㅋㅋㅋㅋ ㅜㅜ...
다음에는 끼워주기 팟이 아닌 진정 문파 팟으로 찾아오겠다...
두고봐라 퐈란... 충각단 장군복과 보패와 목걸이와 다혈질을
준비한 다음에 대기타고 있어라 -ㅅ-+
덧글
그래서 수월대영웅패나 먹고 짬짬이 홍돈이 팔독모만 일퀘껴서 돌고 있지요 ㅌㅌㅌ
에휴...금이 안모이네요ㅋㅋㅋ
거기에 이번달은 접속율 저조한것도있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