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아... 엄청난 슴가... 허허... 어제는 권갑 오늘은 악의 꽃.
슬슬 권사의 저주도 풀리려나 보네요.
멕뎀 권갑만 먹으면 퐈란도 졸업이네요.
보패가 무기보다 먼저 끝나서 =ㅅ=''
요새 문파를 옮길까 고민이 많습니다.
문파 내에 이상한 녀석 한놈이 성질을 건드리는 소리를 살짝 살짝 해줘서
문주에겐 이야기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부캐는 아는 사람들 있는 라일락에 가입시켜놓은 상태인데
슬슬 진지하게 고민해보려 합니다.
검사는 어딜 돌아도 검이 안나오네요.
그래서 정하도 때려잡기 전에 사이좋게 스샷 한장.

옆에 할아버지는 덤입니다.
확실히 본캐 작고 아담하게 잘 만든거 같네요. 큰편인가 고민 많았는데
왠만한 NPC는 다 올려봐야 할 정도네요.
아름다운 속눈썹의 정하도와 투샷으로 하려고 했는데 자꾸 정하도가 저 있는 방향을
바라봐서 이런 꼴이 나버렸네요 =ㅅ=''
검사도 권사도 빨리 무기를 겟하기를 바라며 오늘 밤에도 저는
무신의 탑과 퐈란을 돌고 있겠지요 허허허...
이러다가 부캐는 언제 키우려나 모르겠네요.
=ㅅ=''
덧글
하루빨리 득템 포스팅 올라오길 바라겠습니다!
본 캐로는 폭풍돌고 질리면 부캐 키우고 있네요.
아무래도 만렙 풀리기 전까지는 월정액은 못끊을 것 같은 느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