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헤헤...
4일간에 노력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순백청실, 그리고 홍실 매혹만 먹으면 끝나겠군요.
아이 조아라~ 랄까 그 이전에 무기를 먹어야 하는데
정하도 이색히는 마법청년 정하도 아니랄까봐
목걸이, 지팡이, 기공패를 2달째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둠의 토네이도 사나이께서는...
지팡이, 소태도, 린검, 린검, 린검, 검을 보여줬는데...
검이 247의 육각 1소켓. 그것도 피해감소
나랑 장난 똥때리냐 어둠의 햄진?
그렇다고 4인팟의 햄진이 무기를 주느냐...
린검, 린검, 린검, 소태도. 기공패... 뭐하자는 플레이인지...
진짜로 이제 슬슬 짜증나서 아이템 파밍을 포기하고
그냥 부캐들 전캐 만렙 찍기나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한발자국으로서... 암살자... 42렙 찍었습니다.
저도 약간 모르고 있던 드랍율이었느데...
그 직업의 무기가 나올 확률이 1인 던젼기준 2퍼센트랍니다.
무슨 미친 드랍율이래요... 자기네가 말한 노가다 없는 게임이
이런거였나 싶네요 개소리였던건가 ㅋㅋㅋㅋ
엔씨가 말합니다 멍멍멍 ㅋㅋㅋㅋ
하여간... 부캐들 만렙을 향해 걸어가야겠습니다.
6개다 45찍을때까지 만렙 안풀리고 아이템 안나오고
백청산맥 안풀리면 다음 결제따위 없습니다.
마영전을 다시하던가 PSO2 하러 갈겁니다.
덧글
는 저도 최근에 다시 하고 있는 거지만요
듣기론 7WAVES도 올해까지 에서 올 겨울까지로 기간이 밀린 듯 하고 말이죠(...)
어쨌든 순백의 청실 득 축하드립니다.
린검이 튀어나오는게 싫습니다. 이젠 소태도보다 더요...
순백의 청실 먹는데 4일 걸리다니... 어찌되었든간에 감사합니다~
전 일퀘 할겸 가서 하루 한두번 잡으면서 혹시 순백안대나 순백복면이 나오진 않을까 기웃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