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루트 전개 중 나오는 낚시하러 가자에서 부터
내용의 시작입니다.
낚시는 욧짱이 신경쓰이는 이성이 있나여?
물어보고서 얼마 안되서 일어나는 이벤트 입니다.

낚시하는 카즈마 옆에서 진짜 누구 신경 쓰이는 사람 없냐고
물어보다가 내려가려하는 도중 미끄러져서 넘어진 욧짱.
그 이후에 욧짱은 무언가 결심했는지 카즈마에게 데이트 하자고
말하면서 데이트를 실시합니다.

아니라 히로인이 먼저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말하죠.
이번 여름동안 카즈마를 좋아하는 감정을 내 마음을 계속 어필하겠다.
라고요.
그리고 카즈마에게 이번 여름이 끝날때까지 대답을 주세요
라고 기간한정까지 하죠.
이후에 친구들과 같이 해바라기 밭에 놀러가고...


숨바꼭질을 하면서 놀고
다른 이벤트 성으로 이리저리 놀면서도 자기 감정을 숨지기 않는 욧짱의 모습과
기간한정으로 인해서 어떻하나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확실히 답을 내리는 카즈마의 모습이 그려지고요.
카즈마가 욧짱에게 데이트하러 가자!
라고 하면서 반딧불을 보러 갑니다.


둘은 사귀기로 합니다.
이후 센카에게 바보 커플이다. 얘네들은 닮으면 안된다 라는
소리를 듣건 말건 둘이 러브러브 모드 풀 전개를 실시합니다.

욧짱은 테니스로 유명한 아미티에 학원의 테니스부고
카즈마는 테니스로 유명하고 아미티에 학원 테니스부 라이벌
학교인 파미유의 전(煎) 테니스부 소속.
뭐, 그건 스토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니 패스하고요.
[뭣?!]
이후에 욧짱이 야마비코를 돌고, 그 뒤를 카즈마가 쫓아가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우이가 욧짱에게 물어봅니다.
좋아하면 같이 있고 싶을텐데, 욧짱은 이리 올거야?
라는 식으로요. 그 말에 욧짱은
카즈마는 카즈마가 하고 싶은게 있을테고 나는 진학해서 하고 싶은게
있다. 서로가 하고 싶은게 있는데, 더 미래를 생각해서 원거리 연애를
하게 되더라도 참아내야 하지 않겠냐
라는 식의 대답을 해주죠.

서로의 사랑에 대한 키스를 나누고

스토리로 종료.
태그 : 호시카카AA, 별하늘에걸리는다리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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