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러브라이브나 아이마스랑은 전혀 다른 계통이긴한데요.
[아이돌 활동 하는 건 다름 없지만... ]
재밌네요.
약간 카레이도 스타 느낌도 있고...
복장 시스템과 어필 시스템은 프리티 리듬의 그것을 따라가고 있고...
학원에서 아이돌을 양성한다는건 우타프리랑 비슷하네요.
뭔가 다양한 장르가 복합적으로 뒤섞인 느낌이 있는건
키라링 레볼루션과도 비슷하네요.
신곡의 다양함은 오히려 원곡이 있는 작품들 보다 많은 느낌도
있고... 다만 중간중간에 왠 뻘짓인가 싶은 것도 나름 있네요.
재밌으니 관계 없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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