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봤습니다~
남은 건 몇 없어요... 주인공은 왜 아이를 버리고 다른 애를 고른거냐고요...
생각 있나 싶기도 하고... 다크 타무라 유카리 느낌은 좋긴 했지만...
그냥 나노하때가 더 딥 다크했던거 같고...
스토리 자체는
중2병 주인공이 소꿉친구가 다쳐서 중2병 관두고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되겠다라는 결심 새웠더니 옆에서 한 뇬이 끼어들어서 채갔습니다.
라는 스토리네요.
간단 한줄 결론?
페이크를 트루로 만드는 방법.
태그 : 오레슈라, 내여자친구와소꿉친구가완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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