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화까지 본 걸 요약하자면...
공간진인지 뭐시깽인지가 일어나는데 그게 일어나는 이유는 성령이
이 세계에 나타나기 때문이다라는 설정까지는 이해를 했습니다.
그게 인간에게 도시에 피해를 입히니 때려눕혀야죠?
도 이해했어요.
그리고서 이야기하는데 갸루게처럼 선택지 팍팍팍 나오면서
사령부에서 선택지를 선택해서 그걸 말하게 하는 건 도대체...
[...... 어떤 의미론 무섭다?]
거기다가 토우카는 츤데레의 설정인거 같긴한데...
그런거 떠나서 성령이란게... 데이트하자는 말에
뭔지도 모르면서 쫄래쫄래 튀어나오고...
난 널 부정치 않는다는 말에 마음이 동요하고...
그러지 않으면 스토리가 진행이 안되려나 ㅋ
어찌되었든간에... 다음화를 봤을 때 뭔가 확 필이 안오면
그대로 아웃처리해야겠군요.
덧글
는 7권까지 질러놓고 시간이 없어서 읽고 있지 않은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