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두사람의 관계는 평행세계를 건너도 변함이 없군요.





[성우분도 히스이 성우.]

[성우분도 코하쿠 성우]


그리고 큐베보다 빠릅니다. 얘가. 애니가 좀 늦었을 뿐이지
만화가 나온 년도나 그런 걸 생각하면 얘가 선배예요.


루비가 참 쩔죠.
"역시 마법소녀는 로리코(....)에 한정되죠~ 어딘가 나이쳐든 마법소녀와 너무 달라요"
어이어이...
19세 넘어서도 마법소녀라 하신 분을 부정하는 행위다 그거?
[나중에 디바인 버스터라던가 디바인버스터라던가 STB라던가가 무섭다?]
린이 루비가 마법소녀가 그리 하고 싶으셔?
질문에 대답하죠.
"그딴거 사람에게 보이면 자살할거야!"
이리야
'나 자살해야 하는 상황인겨!?'

하여튼 강제적 서번트 위치까지 하락한 이리야의 카드 수집 고군분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1화는 만화의 느낌을 잘 살려줘서 좋았는데 과연 얼마나 갈련지.
[보통 1, 2화에 제작비의 대부분이 짱박힌다고 하지요 끌끌끌...]
오프닝은 좀 미묘했지만 엔딩은 신생 Stylips 였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오히려 어? 어래? 그냥 Stylips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P.S.
몇몇분들이 착각하시는게 있으신데...
페이트의 스핀오프작이라고 해서 나스랑 전혀 관계 없다니깐요?
초반부만 끝나면 완전 딴나라 이야기가 되버리는뎈ㅋㅋㅋㅋ
원작자는 그저 타케시(달사 사장)의 허가하에 쓰고 그렸을 뿐이죠.
덧글
콜라보 참전하신 그분께선 결국 10살때 모습으로 나오니끼니..
이런 부러워 튀겨 죽일 할렘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