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큰맘 먹고서 한개 샀습니다.
28만원짜리 타카마치 나노하
CW-AEC00X 포트리스 & CW-AEC02X 스트라이크 캐논
딱 열면 보이는 명왕 나노하의 모습. 늠름 하군요.
거기다가 옆에 신 장비 스트라이크 캐논도 보이는 군요.
거기다가 영원한 나노하의 노예 레이징 하트도 있습니다.
비트 모드로군요.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스트라이크 실드 대 중 소
그리고 설명서와 함께 고정판입니다.
고정판 보는 순간에 이건 건담인가...
난 비트계 로봇을 건들고 있는 건가 했어요.
뉴라던가 하이뉴라던가 퀀터라던가 R 3 라던가...

그리고 나노하의 신 무장 CW-AEC02X 스트라이크 캐논
베기. 찌르기. 포격이 가능한...
나노하를 위한 나노하에 의한 나노하의 무장입니다.
이리 분해해서 포격 상태로 변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4개의 스탠드들...
이제부터는 CW-AEC00X 포트리스 입니다.
실드 소.
말 그대로 실드입니다. 작죠...
손으로 잡게 할 수 있습니다.

28만원짜리 타카마치 나노하
CW-AEC00X 포트리스 & CW-AEC02X 스트라이크 캐논

거기다가 옆에 신 장비 스트라이크 캐논도 보이는 군요.
거기다가 영원한 나노하의 노예 레이징 하트도 있습니다.
비트 모드로군요.


고정판 보는 순간에 이건 건담인가...
난 비트계 로봇을 건들고 있는 건가 했어요.
뉴라던가 하이뉴라던가 퀀터라던가 R 3 라던가...

그리고 나노하의 신 무장 CW-AEC02X 스트라이크 캐논
베기. 찌르기. 포격이 가능한...
나노하를 위한 나노하에 의한 나노하의 무장입니다.


이제부터는 CW-AEC00X 포트리스 입니다.

말 그대로 실드입니다. 작죠...



이 친구도...




진짜 포격만 가능한건가 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이제 손에 들고 다니지도 않는군요.
스트라이커즈 때는 최소한 손에 들고 다녀줬는데...

근데 스탠드 부분이 하얀색이라... 나노하의 느낌이 좀 죽는지라...
나중에 필름지 하나 사서 프린트해서 넣으려고 합니다. 나노하의 마법진을.








손을 먼저 꽂은 뒤에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안들어가요.
그리고 손잡이 부분도 겉으로 들어나는게 아니라
안쪽으로 돌려놔야 됩니다.
그래야 딱 팔에 장비를 꽂을 수 있게 됩니다.




얼굴이 다 안나옵니다.
마치 하단으로 베어버릴거 같은 느낌이 나오죠.

자제하겠습니다.

이건 뭐....

전체적인 조형도, 장비의 다양성도, 팔에 꽂는 방법이 다양하는 점도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게 해주는군요.
거기다가 실드들은 팔에 셋다 꽂을 수도 있고 보신 것 처럼 스탠드로
비트처럼 운용할 수 있는 점도 한가지 장점이죠.
다만 허리에 장비 부분이 연질인지 아니면 약하게 나온건지 몰라도
순간 잘못건드리면 부러질 것 같습니다.
일부 도색이 조금 엇나간 부분이 있긴하지만 그정도는 감수할 수 있습니다!
맘에 들었거든요!
유심히 보고 있다보면 이런 생각도 들어요.
나노하를 잘못건들면 다방향 포격이 들어오겠네.
내가 마법계의 건담이 되겠다! 휴케바인!!!!
이상 타카마치 나노하
CW-AEC00X 포트리스 & CW-AEC02X 스트라이크 캐논
이었습니다.
덧글
페이트도 세트로 한체 내준다면 질러볼 용의가 있거늘..
근데 하야테는...? ㅜㅜ
그나저나 포스나 비비드나 애니가 나올 것 같은데 안 나오네요..
아무튼 마법소녀의 무기로는 전혀 안 보여요!!!
결국은 범용병기라서 작중에서는 에리오도 사용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