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그대로 입니다.
건담마트 오프라인 매장 강변역 테크노마트 8층 하비클럽에 다녀왔습니다.
데몬베인은 다음주에나 수주된다고 하는데 그럼 포기하고...
게슈펜스트 게슈텔벤을 샀습니다.
그리고... 카부토 구소체를 하나 구했죠... 이유는 신소체가 나왔을때 비교해보려고.
게슈펜스트는 딱 보는 순간
이건 질러야해! 라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거기다가 1/144면 게슈펜스트 할로윈 플랜기들과도 장비 상환이
될테니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았거든요 ㅎㅎ
덧글
슈로대 광팬으로써 아직 2차 OG를 못 하고 있는게 천추의 한인데 거기에 나오는걸까요 ㄱ=;
근데 이번 게슈는 왠지 빌트빌거 외형을 많이 닮았군요. 자켓아머 퍼지! 같은 거 하려나요 ㅎㅎ
게슈펜스트입니다. 할로윈 플랜 이후에 생성된 기체죠 ㅎㅎ
양산기로서 활약시키는 플랜입니다. 게슈펜스트가 그 플랜에
의해서 커스텀하여 테슬라 드라이브 장착해서 날아다니죠.
카이의 게슈펜스트, 알베로의 게슈펜스트가 거기에 속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재활용 플랜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