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부터 1화 OP 영상부분까지 플레이.
예고 이야기네요.
뭐, 미술쪽 특화인듯 합니다만...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한 소녀의 모습에 넋을 놓아버린 주인공.
아사마 마코토
(.....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애들의 선조인가? 한자도 같았던거 같은데...)
하여튼 재채기를 하게 되는 소녀.
1화 로고가 지나갑니다.
그림을 그리는 소녀
그림을 그리다가 재채기를 하면서
주인공이 서 있는 것을 알게 된 소녀. 호시미 츠쿠요.
이미 프로로 데뷰해도 손색없는 천재라는 설정입니다.
주인공 보고서 비명을 질러서 다른 소녀 등장!
그리고 주인공의 클래스메이트인 나츠메 아즈사 입니다.
주인공을 불한당 취급하죠.
그리고 주인공을 위기에서 구해준 타카나시 마도카.
[........ 타카나시가 그리 흔한 성이 아닌 걸로 아는데 많이도 나오네 ㅎㄷㄷ]
주변을 굉장히 잘 살피는 주인공들보다 선배더군요.
뭐, 그덕에 주인공은 물건만 놓고서 집으로~
카페 모듈러
주인공의 숙모인 아사마 쿄코.
카페 마스터이자 주인공의 아버지가 부탁해서
주인공을 맡아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카 요우타.
주인공의 선배. 곧 있음 졸작 만들어야 한다는 사람이 교수들의 심부름을 다니다가
농땡이 피는 중.
주인공의 사촌(정확하게는 할아버지가 형제. 5촌에서 6촌정도의 거리감)
아이카와 아리사.
외국인과의 쿼터라고 하네요.
말투가 약간 콩고 비슷한 느낌.
그리고 쿄코가 쉬는 사이에 두 사람이서 카페 일을 합니다.
뭔가 물어보려다가 손님오면서 넘어가게 되죠.
이런 화면들 볼때마다 큐리오 3부는 안나오나 싶네요.
[왜 큐리오랑 파르페에서 멈춘겨... 흑흑]
전체적으로 게임 자체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향상된 부분이 보이긴 합니다만.
그림체는 오히려 기가사 느낌보단 퍼플소프트에 가까워진거 같지만...
[...]
하여튼 주인공은 츠쿠요에 대한 이야기를 이리저리 듣게 되고
자기 자신의 의견을 내세운 뒤, 작업실로 이동하다가
츠쿠요랑 만나게 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서 다른 두 사람이
오면서 OP 영상으로
덧글
어떻게 저렇게 슴가 강조 교복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