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나시 마도카 루트도 종료.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같이 노는 마도카.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는 마도카.

주인공의 머리를 잘라주고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주인공도 같은 짓을 하죠.
이후에 마도카 자리를 치워주다가 마도카의 므흣사진집 발견.
아즈사에게 안걸리게 가지고 나왔다가...

이것을 어떤 용도로 쓸 것인가에 대한 엄청난 고민을 하죠. ㅋ

그리고 물의 흔들림 촬용하다가 물에 빠진 마도카.
덕분에 감기에 걸리고 그걸 주인공이 양호실로 데리고 가죠.

그리고 그날 고백.

집으로 델구 와서 쿄코씨가 여친 델구 올거면 말을 하라고 말을
하면서도 마도카의 몸상태에 대해서 신경 써줍니다.
그러다가 아리사가 오고 아리사에게 두 사람이 사귀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후에 H하고서 아즈사에게 걸리거나 이것저거ㅅ 있지만
마도카의 졸작 준비를 같이 하죠.


하지만 서로 너무도 간절히 원하게 된게 문제가 되서 마도카의 작품은 진행되지 않고
마도카는 주인공에게 내가 어찌하면 좋겠냐 라고 묻는데 주인공은
자기 때문에 여기 남지 말고 미국으로 가서 하고 싶은 걸 해라.
나도 곧 따라가겠다.
라고 말합니다.




이후 주인공도 나름 열심히 해서
좋은 곳에서 취직 요청이 왔는데도 거절하고 있는데
마도카가 미국에서 와서 하는 말이
"널 납치하러 왔다!"
그리 말하면서 방도 구해놨고, 일자리도 마련해 놨으니 나랑 미국으로 가자.
라고 말하면서 스토리 종료.

태그 : 키스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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