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M] 로스트 드라이버 왔다!!! ├┬장난감 이야기-


한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근래 블로그 포스팅이 좀 뜸한 편이었습니다만... 죽지는 않았습니다(?)

오늘은 강려크한 녀석이 왔지요.


CSM 로스트 드라이버!

더블이나 조커보단 스컬이랑 이터널이 좋았던 저에겐 이걸 더 두근거리며

기다려왔지요.

옆표지 1. 가면라이더 스컬이 그러져 있네요.
[쏠 자격이 있는 건 쏘일 각오가 있는 자뿐이라네, 레이디.]


위와 아래는 이렇게 대조되는 느낌으로 이터널과 스컬의 마크가 그려져 있습니다.

상당히 맘에 드네요.

[오히려 이게 더블의 느낌이 드는 건 왜... 허허...]


옆표지 2 가면라이더 이터널
[지옥을 즐겨라!]


그리고 외부 케이스를 벗기면 나오는

CSM 로스트 드라이버 마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박스 구성이라서 두근 거리면서 열였습니다.


그리고 들어있는 로스트 드라이버.

더블 드라이버때랑 비교하면 그 절반 밖에 안되는 박스 크기.

하지만 내용물은 거의 동일하네요.

구성 방법도 그렇고...


왼쪽과 가운데는 CSM용 가이아 메모리.

오른쪽은 가지고 있던 것.


정면부.

더블 드라이버처럼 양쪽에 달려서 꽉찬 느낌이 아니긴 해도 충분히 이쁩니다.


메모리 안 넣고 기동형태로 봤을 때.


이터널 메모리 끼고 찍은 겁니다.


스컬 메모리.



구성도 그렇고 재현도도 그렇고 상당히 좋습니다.

안타까운 건 뒷부분의 허리라인 맞춰주는 부분이 좀 설프다는 것.

그것빼면 더블 드라이버에 버금가는 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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