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다른 온겜 때문에 짜증이 솓아올라 온겜을 안하고 있다가 디아블로 3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별 생각 없이 시작했다가 재밌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악사 70. 성전사 70으로 2개 캐릭터만 키우고 있습니다.
성전사는 만렙 찍은지 얼마 되지도 않고... 능력치도 엄청 안좋네요.
시작은 악사로 했습니다.
[악사 성전사 있으니 몽크나 마법사 키워볼까 생각 중입니다.
다만 일단 있는 애들부터 어느 정도 맞춰주고요...]

현재 아이템 및 레벨. 그리고 능력치 입니다.
시작한지 2주 정도인지라 그리 좋은 능력치는 아닙니다.
정복자 렙도 75렙 정도 밖에 안되고요.
일하면서 하기 때문에 빠른 아이템 획득도 생각할 수 없죠.
다른 것도 하고 있으니...(게임 이야기는 아닙니다)

투구는 나탈랴의 시야.
실추를 먹어야 하는데 참 안주네요. 허헛...

상의는 일단 티리엘의 권능.
잉걸불이었던가? 그걸 먹어야 한다는데
나오기 전까지는 충분히 잘 써먹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벨트는 블랙손.
마법 부여 3회해서 나온 원소 저항... 쩌비.

바지는 아직도 전설이 아닙니다...
전설 3개 정도 먹었는데 얘보다 구린것만 두두둥!

팔목은 사신의 손목싸개.
재료 모아서 제작했습니다.
한번에 화염기술하고 민첩 모든저항이 나와줘서 좋았습니다.

신발은 블랙손.
무언가 진짜 쓸모 없는 옵션이 나와서 민첩으로 갈아버렸습니다.

숄더는 해골왕의 견갑.
다른거 먹어야 한다고는 하는데 아직은 쓸만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법부여 중입니다. 모든 저항이었나 뭐였나 기억도 안나긴 하는데
생명력을 빨리 없애버려야 겠네요.

장갑은 마수.
공속 붙어있었을 겁니다. 극대화 피해로 갈아버렸죠.

꼬맹이의 목걸이.
얘는 재사용시간 감소를 극피로 바꾼거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드랍해서 구한뒤에 건드리지 않은 옵션...

레오릭의 요새.
이 반지도 받고서 아부것도 건드린게 없습니다.

시리의 아홉번째 가방.
굶주린 화살을 넣으려고 했는데 3번째에서 확산탄이 나와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무기 일람.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킬들.
자동쇠뇌의 경우는 관통쪽 룬으로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투준비는 절제를 소비해서 증오를 충전해주는 것으로 사용중입니다.
각인이었나. 하여튼 대가리 부분에 마크 찍는 스킬.
그리고 동료는 늑대를 쓰고 있습니다.
기본 공격은 굶주린 화살. 가이드 샷이죠. 아귀룬 쓰고 있고
마우스 오른쪽은 확산탄 마지막 룬으로 쓰고 있습니다.
관통과 확산 두개 쓰고 있는 것이라고 봐도 될 겁니다.
재사용 시간 감소건 공속이건 이속이건 정복자 레벨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 부분이라고 바꿔도 된다고 해서 바꿔야 할게 많다고 판단하게 되네요.
패시브는 안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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