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루트의 경우는 3학년 선배의 권유로 리사가 신경쓰이기
시작한 타카히로가 리사의 베그라이터를 맡기로 하면서 시작됩니다.
리사 어머니의 유품을 가지고 도망간 도둑고냥이.
그리고 나무에서 떨어질 뻔한 리사를 구한 타카히로.
이후에 타카히로가 살고 있는 가게에 놀러온 리사는
미오 스페셜을 먹고서 맛있었습니다.
하는데 다들 경악.
그 매운게 맛있냐고.
이후 주인공과 서로 트러블이 잦아지자 주변이 같이 놀면서 서로를 알아라
해서 나갔는데 여전히 매운 것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는 리사.
이후에 솔직해진 리사는 주인공을 좋아한다고 하고 주인공도 리사가 좋다면서 들러붙죠.
[....]
그리고 서로간에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거침 없어지는 두 사람.
하지만 리사의 친구인 피오나가 주인공이 기사였음을 리사에게 숨기고 있던 걸
리사에게 말해버리는 바람에 두 사람의 사이가 안 좋아지고.
그것을 중제하려던 부회장은 리사를 감싸고 낙마.
그것이 문제가 되서 리사는 정학을 당하죠.
그리고 리사가 돌아오기 무섭게 리사의 기술을 완전 마스터 한 피오나가
리사의 강인하게 있으려고 했던 마음을 부숴버립니다.
그후 리사의 버팀목이 되주는 건 타카히로.
학원제 데이트도 거치고.
예선 본선에서 주인공과 같이 승리해가며 올라온 리사의 앞에 서는 것은
피오나. 그리고 피오나는 리사를 비웃죠.
하지만 리사는 피오나에게 이기고 자신의 진심을 전합니다.
그리고 피오나는 자신이 잘못생각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면서 사과하죠.
그리고 결승전을 거칩니다.
이후 쉬리아에게 졌던 것을 빼면 연전연승하면서 학생회장까지 역임하게 되는 리사.
이후 리사의 졸업식.
다만 문제는 피오나가 타카히로에게 호감을 같기 시작하면서
리사의 것을 뺐을 수 없으니 셋이라도 상관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리사가 극구 거부. 화를 내죠.
그렇게 리사 루트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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