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타테 만화책이랑 식극의 소마 1권! 그리고 기다리던 사키 12권까지.
코이타테는 게임의 그 재미를 잘 표현했으려나가 관건이 될 듯하고.
솔직히 그 재미를 못살렸으면 망작이 되겠죠.
식극의 소마야 원래 재밌는 작품이니 정발되면 산다 생각했던 것이라 샀지요.
거기다가 무희님 블로그에서 무삭제다~! 라는 말을 본 것 같기도 하고...
먹을 걸로 사람들을 특히 여캐들에게 쾌락을 안겨주는 이상한 만화.
[따끈따끈 베이커리보다야 낫지만...]
사키 12권은... 11권(13년 12월 정발) 이후 5개월? 6개월?(14년 5월 정발) 이후 정발 되었네요.
이제 클라이맥스로 가고 있는 사키인데...
왠지 전국 대회 끝나고서 국제 대회 할 것 같은 예감이 팍팍든단 말이죠.
중간중간에 그런 비슷한 느낌의 스페셜 팀 만드는 듯한 복선도 깔았고...
어쨌든 기다리던 것을 2개나 샀네요 ㅎㅎ
덧글
초반에 남자 3인방이라던가...
꿀로 절여지는 코 아저씨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