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었던 블로그에 연재하고 있던 일부 작품들을 그냥
블로그 연재 라는 이름으로 통합했습니다.
굳이 나누고 있어봤자 카테고리만 늘어나는 것 같아서요.
*책 카테고리도 그냥 냅뒀습니다.
2.
애니랑 특촬도 하나로 합쳤습니다.
일부 다른 것도 올라올지 몰라도 시청각작품으로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3.
게임도 종류별 분류를 했었지만, 게임 이야기 하나로 통합.
EGPL의 경우는 갸루게 플레이할 때마다 쓰는지라 카테고리 유지.
4.
토이즈는 장난감 이야기로 변경. 이름만 바꿨습니다...
바꿨다고 해야하려나?
5.
전체적으로 다양하게 분류할 필요가 없다 싶은 부분을 하나로 통합한 느낌이 강합니다.
너무 많은 것도 영 아니올시다란 느낌이었는데, 이제야 바꾸네요.
6. 잡담
요새 블로그 활동이 좀 저조한 편이긴 하지만, 느긋느긋하게 해나갈 생각입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의욕이 별로 안납니다. 블로그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다요.
게임이라고는 요새 프로젝트 디바 F2 빼고는 안하는 것 같고...
해야할 게임은 많은데 나이가 들었는지 예전만큼 못하는 것 같습니다[뭣.]
갸루게도 마찬가지... 왈큐레 로만체 하고서 다음 작품을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거참...
소설도 만화도 많이 못보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본 소설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 수첩 2권이라는 것이 얼마나 침묵해 있나 알 수 있습니다....
만화야... 식극의 소마 1권이랑 사키 12권은 봤네요. 나머지는 안봤어요 머엉...
그냥 멍할 때가 많네요. 뭔가 의욕을 되찾아 줄만한게 필요한데...
애니에 경우도 거의 매주 챙겨보는 작품이라고 해봤자 아이카츠 정도네요.
러브라이브! 시즌 2도 다봤지만... 남은 건 욕밖에 안남았고...
프리큐어는 도키프리 때부터 정나미가 확 떨어져서 나중에
보면 되지 하고 멈춰있고...
신작들도 챙겨본게 없다 시피 합니다...
3/4분기에는 페르소나랑 세일러문이 있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요.[응?]
특촬도... 토큐쟈와 가이무라는 떨떠름한 조합 덕분에 더욱이 한숨이[...]
그나마 기대하고 있는 것은 익스펜더블 3하고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중인 럽플플을 해볼까... 싶을 정도네요.

[뭐냐 진짜로 의욕 없는 이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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