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니.

우리가 탑 먹었다제!


100화까지의 전체적인 구성은 트윙클즈 컵을 위한 이치고와 세이라.
그리고 친구들과 가족들의 노력에 대해서 그려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큰 한수를 던진 것이 엔젤리 슈가와 스윙 록의 콜라보레이션 드레스.


그녀들의 유닛인 2WingS의 맞는 디자인 업을 해준 두 디자이너.


그에 맞추듯 나오는 WM의 신작 드레스.

그리고 두 사람이 부르는 것은 프레셔스.
그리고 그 이후 나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감동 받는 씬.
그리고서 이치고와 세이라 격려를 위해 왔지만 두 사람은
오히려 그 뒷일로 불타오르는 중.

이 뇨속들을 누가 말려...
라는 표정을 짓는 아오이!


그리고 두 사람은 스위트 스파이스 다음 곡인
프렌드로 대항.
이 두 사람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그리고 누가 더 많은 사람들을 불타게 할 것인가로 무대위에서 승부를 겨루자면서 올라가죠.




그리고 1기에서 이루지 못한 미즈키를 이기는 것을 유닛으로 해내버린 이치고.
최강자는 변동되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달(미즈키)이라도 태양(솔레이유)을 이길 수 없지...]

두 사람의 노력도 있었지만, 이 두 사람의 협력이 없었다면 힘들었을테죠.


그리고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주는 아오이.

최고의 파트너. 그리고 최강의 라이벌.

최고의 파트너. 최고의 라이벌. 그리고 이 승부는 끝이 아닌 다른 시작점이다.

이 말에 놀라는 미즈키.

그리고 미즈키의 아이카츠 영원 불멸 선언.

트윙클즈 컵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어올리는 두 사람.

그리고 같이 잠든 두 사람. 진짜 이렇게 놓고 보면 머리색만 다른 쌍둥이 같네요.
트윙클즈 컵 스토리는 이걸로 종료. 하지만 그 구성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중간에 아카리 스토리가 포함된 것도 이치고의 마음을 다듬게 하려는 인터루드 구성으로서
상당히 짜임새 있는 구성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탑이 된 두 사람은 100화에서 말했던
이치고의 전국 노리벤 그랑프리.
세이라의 밴드돌 프로듀스.
이치고의 댄스팀으로 스트리트 댄스.
세이라의 디자인 공부 시작 이야기.
등등
이미 다음 목표를 준비하던 것들을 이룰 수 있는 것인가도
궁금해지네요.

가드너 컵에서 우승하고 돌아와서 미즈키의 라이벌이 되겠다는 선언을 한 미쿠루의 컴백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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