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온2] 16화 시논 보고 든 생각.

얘는 궁수의 이해도가 떨어지는구나...

마법 공격이라 그런가?

활이 제로거리에서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던가...

총이 아니라고... 

라는 생각과

마비노기 영웅전의 카이?

두가지 생각.

덧글

[루루카]

거리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거 보면, 이해는 못해도 바른 사용(?)법을 강구하는 정도는...
그리고 일단, 스크린샷의 그 몬스터는 마법 데미지로 공격해야 하는 적이다보니
소드(?)스킬의 마법 속성만 유효하므로 괜찮지 않을까라고 꿈보다 해몽을... 해봅니다~

[환상그후]

저격수 출신이란 점을 감안하면 거리 늘리고 쏜다는 기본으로 이해하는 듯 하지만 말이죠...
저도 내용을 봐서 알고는 있습니다. 마법 데미지만 줘야한다는 것. 다만 루루카님과 제 생각이 살짝 다르네요 ㅎ
바람의 힘을 이용하는 특성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빙결계보다는 풍속성의 마법공격을 화살에 담아서 후려박으면이란 생각을 했죠.
17화에서 시논이 화염계도 쓰는 걸 보면 충분히 가능했던 이야기란 생각이... ㅎㅎㅎㅎ

[동굴아저씨]

저건 보면서 카이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

[환상그후]

그러게요. 마영전 카이가 생각나는 마운팅... 어택

[크레멘테]

멋있잖아요

이거면 충분합니다.(...)
따지기 시작하면 밑도끝도 없...

[환상그후]

바람 스킬이었으면 이해납득을...

[무지개빛 미카]

저게 총이라면 이해가 가능한 방법이긴 한데.... 총잡이라서 그랬다고 처 줍시다.

[환상그후]

ㅋ .... ㅋㅋ... 전 총잡이의 버릇이라기엔 저격수 출... 흠흠

[에피메테이아]

뭐, 반지의 제왕서 레골라스도 같은 실수를 했으니ㅡ것도 저것보다 훨씬 큰 괴물코끼리를 상대로! 영화판에서의 이야기지만요.ㅡ 넘어가줍시다 ㅇㅅㅇ

[환상그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