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기도 하고...
오늘도 일하는 싸장님들 얼굴보고 인사도 할겸 해서 용산에 갔습니다.
그리고 용산에서 가져온 아이들입니다.
뭐... 럽라 2015년 달력 사다가 붙였지만 그건 달력이니까요(응?)
니코와 호노카.
부품이 적은게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건 뭐... 어쩔 수 없죠.
콩고와 히에이.
키리시마를 데려오기 전에 언니들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델구 왔습니다.
거기다가 크리스마스 할인 행사 중이었기에 ㅋ
그리고 마도카 마이코 버전.
마도카 머리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그냥 파츠와 몸이 필요해서 사온 거죠.
그리고 아이마스 넨드로이드 푸치.
고식프린세스 버전 스테이지 1, 2를 다 가져왔습니다.
호노카 푸치랑 하루카 푸치를 같이 두면 될 것 같네요 'ㅅ'.
그리고...
럽라 퍼즐. 다른 아이들도 가져오고 싶었지만 그건 추후에...
일단 논땅에 카요찡만 델구 왔습니다. 뒤에 퍼즐판은 저렇게 연결이 가능하니
9개 모아서 연결하면 되겠네요 ㅋ
이렇게 보고 나니까 집에 있는 넨도들까지 해서 넨도만 몇채를 가지고 있는 건가
란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분명 시작은 유키미쿠 2011년판 한개였는데 어쩌다 이런 상황이 된건지...
누가 붙였는지 몰라도 참 적절한 이름이네요.
친구를 부르는 악마의 인형...
덧글
수도권 사는 분들 부럽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