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사역마라면 저도 가지고 싶네요. 흠흠...


하여튼 전체적인 이야기는 주인공 이로하와 그 동네 신사에서 받들어지는 신 우카의 이야기.
인간과 신이 가까워지면 안된다. 신은 모든 인간을 평등하게 받아들여야한다.
해피니스 챠지 프리큐어? -ㅅ-?
그래놓고 최후에는 신이 한 인간을 한 인간이 신을 살려주게 되고...
중간 중간에 끼어있는 러브스토리는 그냥 미묘하기 그지 없고 =ㅅ=...
작화랑 노래 빼고 남은게 없네요, 저는 말이죠...
태그 : 이나리콩콩코이이로하
덧글
개인적으로 좋게 본 부분은 신 <-> 인간이 서로 갈등을 빚고 화해를 하면서도, 어느 쪽에 함몰되거나 쏠리지 않고, 다시 처음의 균형으로 돌아온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