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집에 새로운 게임기 친구를 들였습니다.

플레이 스테이션 4...

바이오 하자드 HD 리마스터판과 오네챤바라Z2.

그리고 오메가 퀸텟을 사왔습니다.

자주가는 게임샵 형하고 같이 붙인 뒤에 가져왔어요.

사진은 샵에서 찍은 겁니다 ㅋ...

저거 말고 1장 더 붙일 수 있는 걸 받았지만 어디다 써야하는고?

라는 상태.

저 상태가 질리면 다른거 붙이겠죠(담배)

이걸로 PS2, 3, 4 가 한자리에 있네요 쩌비...

바로 설치하고 한동안은 방치모드로...

일단 칸코레 이벤트 부터 처리 좀 하고 하렵니다.

덧글

[ㅇㅇ]

이런게임을 사는 분도 있긴 있군요

[환상그후]

뭐, 게임이 게임으로서 재밌으면 끝이라 생각하는 타입이라서요. 해보지도 않고 가 불가를 따지는 건 바보라 생각합니다.

[더스크]

아아 부럽습니다

[환상그후]

FPS를 잘 못해서 안사서... 타이틀은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조만간 더 늘어나겠죠 ^^

[콜드]

오오오오!!!

[하얀귀신]

저는 아직 끌리는 게임을 못 찾아서 PS4 구입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넵튠 신작이 나오면 그때 가서 지를까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