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가네스피릿츠] 치카게 루트 종료 │└EGPL-



치카게 루트 종료입니다.


말이 별로 없고 스마트폰으로 문자 두드리는게 더 빠른 소녀.
정보 수집과 나이프 사용이 특기인 소녀인데요.

세츠나와 같은 라인에서 분기해 나오는 히로인입니다.

카메라를 보면서 이런 고급 카메라 쓰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라고 말하는 치카게.

이루 레센 학원 점령 후 레센 학원의 학생회장이 주인공에게 치근덕 대자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관심을 보이기 시작.


전에 있던 곳에서 여친 있었냐.

물어보고 없다면서 주인공이 역으로 물어볼때 고개를 빠르게 젓는 치카케.


이후 문제가 발생해서 니시공업과 문제 발생.

주인공과 니시공업 짱이라는 인간이 부딪힙니다.


레센에서 음식을 먹으러 갔다가 돌아오면서 생긴 에피소드.

이후에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발생합니다.

레센의 학생회가 치카게를 스파이로 의심하기 시작.
이유는 중앙에서 만났을 때 오오사카 마리사와 제대로 싸우지 못했다는 것.
스마트 폰을 보여달란 말에 보여주지 못한 것 등등.


그것 때문에 분위기 뒤숭숭 해지려는 와중에 주인공이 두 사람이 만난 모습을

봐버리고 말죠. 거기에 둘이 자매라는 사실마저도.

그걸 일수로 삼은 마리사는 넷을 이용한 공작 실시.

그러자 점점 분위기가 치카게 스파이 의혹이 발생.

스폰서에서도 클레임이 오고...

그걸 차단하기 위해 주인공은 미디어와 운용국을 전부 사용한

꼬우면 덤벼 색히들아. 지금 룰 대로 우리가 이기면 우리가 정의.

너희가 이기면 우린 해산 오케이?

하고서 그 수를 이용해서 자기들이 점령한 학교에 있던 스파이들을 전투 쓰러트립니다.


그리고 주인공을 붙들고 우는 치카게.


합숙에서 주인공과 치카게는 서로의 감정을 억누르고 카미시로 배틀 라이브 최종전을

돌파하면 말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카미시로 배틀 라이브 이전에 마리사의 책략에 걸려서 두 사람은 갖히게 되고

그 상황에서 최종전 발발. 총대장을 쓰러트리기 전에는 끝나지 않는 전쟁.

그 상황에서 주인공과 치카게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갖힌 상태가 해방.

마리사와 싸우러 갑니다.


그리고 1:1 승부를 하는 치카게와 마리사.

마리사는 치카게에 대한 질투로 자신을 잃고 싸우다가 치카게에게 패배합니다.

마리사가 총대장이었기에 최종전은 그렇게 마무리가 되고.


그날 저녁 주인공은 치카게에게 고백합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서 요바이(!?)를 하는 주인공.

그리고 그건 주변 학생회 사람들에게 다 들려서 아침부터 창피를 당하죠.


이후에 마리사가 주인공을 유혹해 오는데 그것에 빡친 치카게가 나타나서

3P 모드 돌입(자매덮...)



그리고 마리사가 여동생을 부탁해 라는 소리를 하기 무섭게

자신이 직접 프로포즈 하는 치카게.

그 말을 들은 주인공이 수긍 하는데

뒤에서 마리사가 자신은 애인으로 충분함.

하면서 치카게에게 다른 승부를 걸기 시작하며 끝이 납니다.

이걸로 치카게 루트 종료.

이제부터 마사키 루트로 들어갑니다.


덧글

  • 콜드 2015/04/11 22:42 # 답글

    자매덮밥으로 공인(?)까지 받다니 대단하다 주인공
  • [박군] 2015/04/12 09:50 # 답글

    우오오오오!? 만져보고 싶은 가슴이로쿠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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