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점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진을 다수 찍은게 있지만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대략 1키로를 걸었습니다.
여기서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있는 건물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고서
동대문으로 이동. 동대문에서 식사를 마치고 완구점을 구경한 뒤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동대문에서 낙원상가로.
대략 2.4키로 현재까지 3.4키로 정도
갔지만 문이 닫혀 있었기 때문에 바로 이동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

그리고서 낙원상가에서 교보문고 강화문점까지 이동.
1.2키로를 더해서 4.6키로를 걸었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책 구경 좀 하다가
이후 경복궁으로 올라갔습니다.

700미터를 걸었군요.
5.3키로 정도 걸었습니다.
경복궁 앞에서 사진 좀 찍고서 이동.

이후 광화문에서 독립문으로 이동.
1.9키로를 더해서 7.2키로를 걸었습니다.
독립문에서 독립문 자체만 사진을 한번 찍고서 밑으로 이동.

그리고 독립문에서 서울역으로.
2.7키로를 더해서 토탈 9.9키로를 걸었습니다.
서울역에 도착해서 서울역 사진을 찍는데 왠 노숙자 새끼가 시비털어서
순간 이성이 끊어질 뻔 했지만 참고 이동.

이제 서울역에서 용산전자상가까지 이동.
토탈 13키로를 걸었습니다.
용산 전자 상가에서 행님들과 이야기 좀 하다가 지하철 타고서 집으로 복귀 했습니다.
다음 주 혹은 다다음주에는 타임스퀘어 혹은 천호동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걸어다니면서 안 것은 서울도 은근 안 본 곳이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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