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퀸텟] 플레이 중입니다. ││├플레이 스테이션-


갈라파고스 RPG 오메가퀸텟 플레이 중입니다.

플4 구매시 초창기에 샀지만, 이제서야 플레이 시작.
그때도 아마 한정판인데 싸서 싼맛에 샀던거 같고 ㅋ...

여튼간...

작중 영원한 17세로 나오는 아가씨. 모모카.
전투 하다가 지쳐하고, 헛구역질에 휘청휘청.
참고로 튜토리얼 캐릭터입니다?

작품 자체는 컴파일 하트가 제작에 참여해서 컴파일하트틱합니다.



전형적인 JRPG 같은 느낌. 이라 생각했는데...


이거 왠 걸.


갸루게 같네요.

뭐, 그 부분은 넵튠 시리즈도 비슷했지만 말이죠.


지금까지 플레이 한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넵튠 같은 느낌이 강해서 충분히 쉽게 플레이 할 수 있고,
ㅁ 버튼에 의한 상대방보다 유리하게 전투 시작하는 부분은
무겐소울즈나 발키리 프로파일 비슷한 느낌도 납니다.

전투나 필드 자체는 넵튠의 느낌이 상당히 강한 편이고요.

거기다가 플레이 중 드레스 내구도 떨어지면 드레스 박살납니다 데헷.

주인공인 타쿠토(자꾸 만월을 찾아서 생각나네...)와의 페어 구성도
잘 맞춰놓으면 괜찮습니다. 무난하게 할만한 JRPG형 갸루게입니다(응?).

초반부 느낌은 상당히 잘 되어있습니다만...

뭐, 뒤로 더 가봐야 알겠죠.

플스 4 스샷 운용은 이번에 처음 써보는 건데 나쁘지 않네요.
파일 옮기는 게 살짝 귀찮긴 한데... 근데 사진 찍는 것 보다야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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