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의신부] OVA를 다시 봤는데... │├애니메 이야기-


마타네~
하고 끝내놓고서 다음 것들이 안나오는 이유가 뭐시여 도대체....
남은 8권 분량 끝내자, 우리 응?
(곤조 망했다가 일단 살아났잖... 쩝... 얘네는 안돼.)

AIC랑 같이 만들었으니 AIC 디지털이랑 같이 만들만한 애들을 뽑아야 하는데...
(스트위치2처럼 세토의신부 저작을 얘네가 가지고 있는거 아녀? =ㅅ=...)

뭐, 협력할만한 애들이라면...
스튜디오 오조(곤조 제5 스튜디오. 분사할 때 AIC에서 사키 판권 가져감.)도 있고...
아니면 삼차원(곤조에서 분사)도 있고...
다비드 프로덕션이나 훗즈 엔터테이먼트도 있잖아... 아 훗즈는 하청업계가 되버렸던가 ㅋ

각본가(우에즈 마코토)가 오조 소속이니 오조가 좋긴한데... 사키 그림체 덕에
둥글둥글한게 예전 느낌 많이 날 것 같기도 하고...

아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지만... 역시 어른들의 사정이란게 있는지라 말입죠 ㅜㅜ
(뭐하냐 오조랑 삼차원. 돈도 나름 벌었잖니... 판권 사라...)


덧글

  • plainair 2015/07/31 05:10 # 답글

    원작을 초월한 애니였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던 그 때에도 재밌게 보았는데 직장인이 된 지금 다시 봐도 너무 재밌네요
  • 환상그후 2015/07/31 13:59 #

    지금봐도 충분히 재밌죠. 삽입곡들도 지금 애니랑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고... 성우진들의 열연도 있었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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