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코토] 1화. 아... ㅋ... 뭐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애니메 이야기-



젤 처음에 말해두겠지만 스압주의 입니다.



볼까말까 볼까말까 하다가 손 댔습니다.

시크릿 프린세스 히메고토.


1화. 여자로서 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주인공.
일단 하야테처럼 빚 때문에 쫓기고 있습니다.
근데 쫓아오던 고쿠도상. 금발 빠박이가 오토코노코 다이스~~~~ 키~~~~
모드로 주인공을 와락!

.......

시작부터 대범한데?

그런 주인공을 구해주는 소녀들.

시모시마? 시모시라? 시모시마로 하자. 그리 들렸어.
하여튼 시모시마고교 학생회란 소녀들이 주인공을

고쿠도상에게서 구해줍니다.


그것도 학생회라는 애들이 폭력으로 고쿠도상을 겁먹게 만들고 도망가게 하네요.
흠...

감사 인사를 하는 주인공.


여캐들이 말합니다.

"우와 엄청난 미소녀."

........


그리고 주인공이 납치 당했습니다.

그 다음엔 학생회 강제입회. 그리고 조건이 학생회 임원들에게 인정받은 미소녀일 것이라는데...

응?


주인공 왈.

아 무리. 나 남자 ㅇㅇ.


여캐들이 패닉 상태.


여캐가 남캐에게 아이스께끼~



그리고 또 다시 패닉~ 슈퍼 패닉.

색이 다 날아갔네.

그리고 자신들이 매력없다고 생각하는 듯. 남캐에게 졌다고 느끼다니.


주인공 사정 설명.
매니아에게 팔아넘기려고(어떤 매니아 녀석일까 얼굴 좀 보고 싶네.) 메이드 복
강제로 입혀졌다고. 고쿠도상이 쫓아온 이유는 부모란 작자들이 해외에서 주인공명의로
돈을 퐉퐉 빌려써서.(왠지 모르게 하야테랑 비슷한 애다...)

그 말에 학생회라는 녀석들은...


우리가 돈으로 사지. 여장하고 살면 되는거야.
학생회의 '멍멍이'로써!

하면서 한 소년을 돈으로 매수하려고 합니다. 사악한 표정으로.

그리고 돈으로 열심히 때려가면서 유혹합니다.

돈다발에 맞은 주인공.


정신을 놨습니다.


그리고 학생회의 멍멍이 아리카와 히메라고 명명받으면서

전교생에게 소개됩니다. 물론 아이스께끼 포함.


그리고 주인공 버럭버럭.


남자들은 멍하니 있는데 일부 여캐들에게 먹힌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동네의 제대로된 여캐는 없나봅니다.


그리고 여자처럼 화내는 주인공 히메를 라스트 컷으로 종료.


여캐보다 더 여캐같은 오토코노코라니 이건 아냐!!!


개그로는 상당히 좋았지만, 이건 아니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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