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고토 2화입니다.
4분짜리라 빠르게 보네요.
집에오니 아까 히메를 귀엽다고 한 소녀가 있습니다.
동생이랍니다.
이건 무슨... 이런 남매가 어딨냐!?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주인공입니다.
비관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타도코로라는 중학교때부터 친구가 나왔네요.
주인공.
중학교 때 누구한테 도대체 뭘 당한거냐.
아니. 중딩시절부터 오토코노코의 삶을 살아온건가!?
그리고 이놈도 제정상은 아닌 듯 합니다.
지금의 너라면 할 수 있어!
-ㅅ-.........................
그렇지만 학생회가 그걸 냅두지 않습니다.
히메는 자기네꺼라네요. 어허...
장난감까지 떨어졌다가 멍멍이까지 올라온 취급.
이 아이의 취급은 어디까지 나빠지나 했는데...
그리고 여동생의 분노.
풍기위원회랑 컨택트.
학생회 타도를 위해 손을 잡네요.
그리고 학생회 타도하고서 히메를 돌려받겠답니다.
=ㅅ=... 점점 이상한데 란 느낌이 들고 있는데...
주인공이 여캐들도 안짓는 표정지으면서
(남캐가 그런 표정 짓지마라! 러아닙;러아ㅣㄴ;ㅁ러아;ㅁ러ㅏ;ㅂ)
남동생이예요.
.........!?
이런 뉘....
그리고 학생회 왈. 유유상종이라. 풍기위원장도 오토코노코임. ㅇㅇ
2, 2화만에 오토코노코만 3명째야... 설마 더 늘어나는건 아니겠지? ㅂㄷㅂㄷ
덧글
ㄴ참고로 더 늘어납니다. ^ㅅ^...아닌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