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외] 지금 진지 빨고 고민중 │├게임 이야기-



칸코레 3해역 클리어 하면 자원 좀 쌓았다가 다시 도전할까란 생각 중입니다.


그 자원 쌓는 사이에 갸루게야 뭐 지금 커메2 하고 있는 중이고
PS4는 박쥐가 날아다니고
PS 비타는 IA 노래가 흘러나오는 중인데요.

자원 쌓으면서 커메2를 미친듯이 할까
박쥐를 깰까 고민 중입니다.

IA요? 회사 야간 업무 때 하면됩니다. 몇몇 노래는 일반인들도 좋아하더군요.

덕분에 넵튠 녀석이나 던트 2 돌릴 때 보다 사람들이 싫어하진 않습니다.(응?)
던트 2는 일러스트 보고 좋아하긴 하더군요. 다들 남정네들이라...

IBS를 생각나게 해주네요... IBS... 중간에 빡쳐서 포기해버렸는데...
어휴...

덧글

  • 무명병사 2015/08/11 20:20 # 답글

    칸코레 운영진의 모토 : 한여름에는 사람들 골탕먹이는 이벤트로!
    날이 더워서 정신줄을 강철바닥 해협 깊숙이 처박은게 분명합니다.
  • 환상그후 2015/08/11 22:26 #

    2차 IBS 하는 느낌이 심해서 지금 때려칠까 까지 곰곰히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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