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3해역 클리어 하면 자원 좀 쌓았다가 다시 도전할까란 생각 중입니다.
그 자원 쌓는 사이에 갸루게야 뭐 지금 커메2 하고 있는 중이고
PS4는 박쥐가 날아다니고
PS 비타는 IA 노래가 흘러나오는 중인데요.
자원 쌓으면서 커메2를 미친듯이 할까
박쥐를 깰까 고민 중입니다.
IA요? 회사 야간 업무 때 하면됩니다. 몇몇 노래는 일반인들도 좋아하더군요.
덕분에 넵튠 녀석이나 던트 2 돌릴 때 보다 사람들이 싫어하진 않습니다.(응?)
던트 2는 일러스트 보고 좋아하긴 하더군요. 다들 남정네들이라...
IBS를 생각나게 해주네요... IBS... 중간에 빡쳐서 포기해버렸는데...
어휴...
태그 : 다나카스개객히해봐
덧글
날이 더워서 정신줄을 강철바닥 해협 깊숙이 처박은게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