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니도 만화도 책도 안보고 있으니까요.
칸코레 이벤트 끝나면 좀 볼까 싶은데 말이죠.
2.
더 정확하게는 박쥐에 맛들려서 박쥐 돌리느라 바뻐요.
네타바레는 다 당했는데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위키가 아닌 게임가게에서 이걸 먼저 플레이 하고 계셨던 분이 있었기에 네타당함...)
죠커횽의 환상은 박쥐에게 열혈한 구애를 합니다만, 박쥐가 씹네요.

(야 비켜 죠커. 리들러 퀘스트를 못깨잖아 이 씹장생아.)
3.
어차피 컴퓨터가 비지 않냐.
박쥐 돌리고 한쪽에 틀어놓으면 되는거 아니냐. 라는 말을 할 수 있지만요.
데헤헤... 컴퓨터는 커메 돌리고 있습니다.
풀 업글에 메이드 한 3, 40명은 만들어보고 난뒤에야 아 질린다. 그만해야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메 1의 재래네요 이건 =ㅅ=;....

(두번째 전속. 과연 이 전속의 옵빠이는 C일까 B일까 A일까.)
4.
요새 전자담배는 집에서 밖에서는 그냥 담배! 라는 분위기였지만, 일하는 곳이 완전
금연구역처리...(흡연장 자체가 사라져버림) 당함에 따라서 아예 전자담배만 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기적 가격대비도 전자담배가 훨씬 싸고...

(돈 많은 시퀴들. 왜 맘대로 담배도 못피게 하는거시냐능!)
5.
제 친구들이 지금 러브라이브는 안판다. 신데렐라 걸즈도 안본다.
아이돌마스터 게임은 다 팔았다. 고 하니까 안믿네요?
전자아이돌빠가 그걸 안본다고? 그래서 요새는 IA 하느라 바쁘다. 고 하니까.
반응이 그럼 그렇지 이시퀴. 라는 반응.

6.
CSM을 팔고 싶은데 사겠다는 곳도 개인적으로 올려도 사겠단 사람도 없군요.
DX는 메테오드라이버랑 메테오갤럭시. 갸브리캐논셋...
흠....
7.
저도 남정네 인지라... 오늘 일하면서 온 일본 여성분들 중에서 한분이 옷매무새를 고치면서
보고 살짝 눈웃음 치는데 순간 혹했습니다. 안경이 없어서 좀 그랬지... 거의 제취햐... 흠흠...
8.
예전에 문제가 되었던 07년도 동인 게임.
닷지볼 매니저 게임 CD가 아직도 제 손에 있군요.
츠치미 린의 능력치가 OB 였던게 기억나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플레이 해볼까. 하다 말았던거 같은데...
9.
그럼 다시 메이드 육성하러...
(칸코레는 동경급행 돌리느라 할 수 있는게 없... 대발동정의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구로 이뻐요. 하구로... 근데 아직 99렙까지는 머나먼 길이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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