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 6천 정도 쌓였기에 다시 들이밀기 시작.
다 멀쩡하게 들어온 것도 처음인듯...
(지원함대 전혀 사용안함.)
비스마르크 야간 연격에 의한 승리.
다이슨 이녀석 끝까지 안죽는 군요 ㅋㅋㅋㅋ
야간 1회는 어찌되었든 보스 격파로 게이지 까고
2번 째에는 보스를 대파는 냈지만 격파는 못하고
다이슨이 죽었네요. 와아~~ 다이슨 죽는 거 첨봤으요 ㅎㅎ
3번째는... 여전히 올 대파 회항이라는 멋진 퀄리티로 복귀.
게이지가 이제 저만큼 남았네요. 6해역 라스트 게이지가 된건가? 갸웃.
지원함대 써야하나 고민이 심각한게...
여태까지 모든 이벤트에서 제가 지원함대 쓸 때마다 자원만 소모하고 올 미스.
(11호 작전 라스트에서도 35.6하고 41포 전탐만 넣었는데 올미스.
항모 지원으로 해도 올미스였던걸로 기억.)
덕분에 자원먹는 하마적인 존재로만 기억하는 지원함대를 자꾸
중요시 하는지라 허허... 이번 지원함대는 좀 맞추나요? =ㅅ=?
6해역 넘으면 라스트 7해역은 병으로 해야지 후우...
을로 하려고 했었는데 생각이 바뀜... =ㅂ=...
덧글
각성모드 인거 같기도..아닌것 같기도...오묘한 게이지군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격파 때는 하도 보스 바로 앞에서 누가 대파를 당해서 도중 결전 지원 다 보냈는데, 결국 결전만 보냈어도 괜찮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