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량이 좀 많아요. 왜 이 작품은 스샷이 많아졌지?

동인작가.
그것도 여자들에게 인기가... 부녀자인가!? 부녀자인가!?!?!?!!!

얘 성벽도 좀 궁금하구만.


원래 진실은 혹독한 법.

점점 여자애다워지는 주인공.
음... 힘들다... 차라리 오토메계가 보기 힘들지는 않은데...


뭐 어찌되었든간에...
여기도 있군요. 오토코노코 다이스키~ 하는 녀석.

이 형제...
진짜... 허허허허....


아. 이 녀석도 남자였구나.

그리고 의외의 남장여자.
으응? 남장여자?!?!????
저 학교는 이상성애자아님 못들어가는 건가.

......

허허허...


이상성벽에 눈 뜬 녀석들.

주인공 정조 핀치



가지고 놀던 애들의 핀치.


얼토당토않게 해결.


그리고 퍼스트키스 강탈당한 주인공.

히메고토 끝!
하하하...
보는게 힘든적은 첨인듯(재미없어서 힘든게 아님).
하피네스 리럭스에서 와타라세 쥰 스토리 보는 것보다
힘들었다는게 더 신기. 어째서지? 이건 그것처럼 남색 씬도 없는데?
하, 하여튼 라스트 봤으니 좀 손가락 두들기자면 말이죠.
여장남자의 이유있는 여장 학생회 생활.
이라는 것인데...
뭐, 전체적으로 4분 애니치고선 캐릭터들이 명확하게 잘 잡혀져 있단 느낌.
이상성애자가 많은 것같지만 그건 캐릭터 특성이니 그렇다고 치고 넘어가고.
명확하게 이해관계 오해관계 협력관계가 확실하게 피로되어져 있어서 그런가
캐릭터간 생겨나는 스토리들은 상당히 보기 편했습니다.
작품자체도 짧고 굵게 그 화별 타이틀을 이용한 내용 전파 잘했고.
라스트 클라이맥스 부분이 상당히 안타까운 전개긴 한데 나머지가
괜찮았으니 그걸 커버치고.
으응...? 왠 호평이...
뭐야 이 애니.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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