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에서 도우미가 온답니다.
에이젼트인지 일반 협력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교황청이 파견한 인간이다. 괜찮겠지 뭐.
히어로 아나스의 교황청 싫어하는 정도는 대단하군요 ㅋ
하지만 히로인 류류(류리티스)에겐 이기지 못합니다.
히어로의 안타까움이죠. 메인 히로인에게 반한 사람이 죄인겁니다.
그리고 순혈 요마.
내 이름은 크리스트포로스.
순혈의 어둠의 일족 중 하나
그럼 뭔가요?
나비가 펄럭거리는 저곳은 보스가 기다리는 곳.
구하지 못했다.
라고 좌절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상한 두 남정네가 나타납니다.
히어로 아나스에게 미확인 생명체라고 합니다.
둘이 대판 쌈질하자 아나스는 버리고 갑니다.
무려보스방입니다. ㅋ
그후
호텔로 돌아갔더니 자고 있는 류류
히어로 아나스가 무사히 돌아오자 웁니다.
그리고 아나스는 류류를 달래기 위해 같이 춤을 춥니다.
추면서 과거의 이야기도 합니다.
자신의 감정. 류류의 감정을 춤추면서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끌어안기~~~
이 전 모션이 입맞추려던 모션 ㅋ
다시금 걱정하는 성녀 류류. 슴가가 어휴...
이 세계는
예전에 멸망했어야 할 세계다.
그걸 성녀의 힘으로 연장시킨거다.
라네요.
그리고 두 사람을 받아주기 무섭게 검은 편지 도착.
둘 중 하나는 가짜란 소리가 있고, 류류에게 뭍는데
류류가 자기 자신이 가짜일지도 모른다고 농담을 하죠.
흑의 서 복구와 류류의 요리 퀘스트가 동시에 발생.
로즈가든부터 다시 움직여야 할 것 같네요... ㅎ
태그 : 밤이없는나라
덧글
젖
젖
스샷에서 느껴지는 젖에 대한 그들의 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