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제독업무도 바빠! 라는 것을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일단 열고서 처음한게 ㅋ...

테루즈키 개장입니다.

여러가지를 서브 윈도우로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며 한글화가 되어져 있기에

편한 부분이 있음은 확실히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뭔가 어색하네요.

늘 그냥 하다가 이렇게 해보니 색다른 느낌도 나고...

허나 세로로 길게 늘어져 있는 것을 참을 수 없었던 저는 분리형으로 변경해서 가로로 만들었습니다.

가로로 연결된 창을 구성할 수 있게 되어져 있긴합니다만... 노트북 모니터의 한계로 인해서 그러면

너무 옆으로 늘어져버립니다.

그래서 선택된 분리형. 저에겐 이게 맞는 듯 하군요 하하..

번역보이기 라는게 화면상에 밑에 애들 대사 번역 나오는 건가본데

그건 꺼버렸습니다. 왠지 보면 안될 것 같기에...

덧글

[무명병사]

전 요즘 아이어를 위하여 진수부에 얼굴을 들이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

[환상그후]

저도... 하고 싶은데 노트북이 안되니 못합니다. 그래서 한동한 대기 상태랄까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시네마가 버벅여서... ㅜㅜ

[65464]

제독업무는 대사 번역 기능은 없을텐데요.. 대사 번역되는건 대게 접속기뿐입니다

[환상그후]

언어설정의 번역기능이 붙어있습니다. 다만 이게 어떻게 되먹은 건지 보지 않아서
확답은 못하겠어요... 어차피 대사 번역 없어도 되고...